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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3 과거 현재 미래 ...
  2. 2009/11/07 The epitaph of an Anglican Bishop in Westminster Abbey

어디선가 블로깅을 하다 읽었던 글이였던 것 같다.

 

 

사람들은 항상 많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고민의 대상은 보통 자신이 했던 잘못이나 실수, 앞으로 있을 시험이나 승진 등에 대한 불안감 등이 주를 이루죠.

 

과거의 일이나 미래의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일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일인데 우리는 과거와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데만 시간을 소비합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현재인데 말이죠.

 

 

 

 

 절대 공감하는 얘기다.

 

생활 신조가 바로 "반성은 하되 후회는 말자"이다.

 

반성이란 지나간 일에서 잘못된 점을 찾아 고쳐 나가겠다는 나의 의지를 보여주는 현재 또는 미래 지향적 행동이고,

 

후회란 과거의 일에 미련을 버리고 올가미에 갇혀 현재와 미래를 등한시하게 만드는 소모적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거 : 이미 지나간 , 돌이킬 없지만 속에서 현재를 살아나갈 지혜를 배울 있는 시간.

 

현재 : 순간 순간 과거로 변해 가지만, 순간 순간에 충실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할 있는 시간.

 

미래 : 과거에 대한 반성과 현재에 대한 충실함을 통해 나의 의지대로 만들어나갈 있는 시간.

 

 

이것이 나의 개인적인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정의이며,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라고 굳게 믿고 있다.

 

하루하루 충실하게 자신을 채워 나가면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있을 테니,

 

그리고 설사 노력과 기대에 미치는 미래가 온다 할지라도 노력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위안을 삼을 있을 테니..

 

이렇게 생각하면 맛이 조금은 나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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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지하 묘지에 있는 한 영국 성공회 주교의 무덤 앞에 적혀 있는 글이라고 합니다

 

The epitaph of an Anglican Bishop in Westminster Abbey 

 

     When I was young and free and my imagination had no limits, I dreamed of changing the world. As I grew older and wiser, I discovered the world would not change, so I shortened my sights somewhat and decided to change only my country.

 

    But it, too, seemed immovable.

 

    As I grew into my twilight years, in one last desperate attempt, I settled for changing only my family, those closest to me, but alas, they would have none of it.

 

    And now, as I lie on my deathbed, I suddenly realize: If I had only changed myself first, then by example I would have changed my family.

    From their inspiration and encouragement, I would then have been able to better my country, and who knows, I may have even change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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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고 자유로워서 상상력에 한계가 없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 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좀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었을 때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내 시야를 약간 좁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 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었다.


황혼의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와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을 변화 시키겠다고 마음을 정했다. 그러나 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누운 자리에서 나는 문득 깨닫는다.

만일 내가 내 자신을 먼저 변화 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내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얻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었을 것을,

그리고 누가 아는가,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지!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 Westminster Abbey ]